제암산(帝岩山) 807m


전남 장흥군, 보성군 경계(2007년 5월 5일)

   帝岩(제암)이란 이름은 정상에 우뚝솟은 <임금바위>에서 생겼다. 장대한 바위를 이루는 임금바위는 주변의 산들을 호령하듯이 도도하게 서있다. 제암산과 사자산은 <호남정맥>의 한 줄기로서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정맥산행에 나서는 등산인들이 늘면서 이곳 제암산-사자산- 삼비산-일림산을 찾는 등산인들의 발길이 잦은 것 같다. 5월초면 철쭉꽃의 붉은 기운이 산상화원을 연출한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철쭉이 꽃을 피우며 가장 큰 군락을 이룬다.
 <등산코스>
제암산 자연휴양림-정상의 임금바위-곰재-곰재산-사자산-자연휴양림(4시간 산행)

일림산 줄기의 운해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제암산시비>

제암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본 <웅치면> 일대의 운해

산 아래 펼쳐지는 운해가 장관을 이룬다.

제암산 정상의 바위

정상의 바위를 배경으로

 

 

 

 

 

제암산 정상 주변의 풍경

 

촛대바위

<호남정맥>의 줄기이기도 한 제암산-사자산의 능선길이 철쭉으로 붉은 빛이 돈다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곰재산>으로 향한 등산로에 철쭉꽃의 붉은 기운이 맴돈다

<제암산> 정상석과 함께...

 

 

<사자산>이 우뚝 솟아 높다랗게 느껴진다

<제암산> 정상의 임금바위가 철쭉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제암산 가족바위

곰재산을 향한 철쭉길의 등산로

 

 

 

접사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아내

만개한 철쭉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곰재산>의 풍경

능선에서 보성군 웅치면의 농경지가 철쭉과 어우러져 운치있게 바라다 보인다

제암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산불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산림청헬기

산림청의 헬기가 근접한다

최근접 비행을 하고 있는 산림청헬기

 

제암산 줄기 중 이곳 곰재산(630m) 이 가장 절정을 이룬다.

곰재산(해년마다 5월 초면 철쭉이 절정을 이룬다)

철쭉꽃 산행을 원하는 산행객들에게 5월초에 만개하는 이곳 제암산을 강력추천하고 싶다

 

곰재산의 아름다운 풍경

제암산 줄기가 철쭉으로 인해 더 멋있게 보인다

 

 

 

철쭉제단에서...

 

 

 

사자산 활공장이 있는 봉우리

철쭉에 소나무가 멋을 더한다

이날은 철쭉으로 인해 행복했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아내

철쭉 사이를 걷는 기분이 천상의 길을 걷고 있는 느낌이었다

 

 

 

 

호남정맥의 줄기이기도 한 제암산-곰재산(사자산 오름 길에서 바라다 봄)

곰재산의 붉은 철쭉이 제암산 능선이 보호하는 느낌이다

사자산 표지석과 함께...

사자산 활공장으로 가는 길

 

 

 

 

자연휴양림으로의 하산 길

제암산 등산을 마치고 들른 보성 녹차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