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58

약간 살찐 체형인 사람에게 많은 다혈증

 

  

  다혈증 치료에는 예전부터 사혈.  다시 말해서 피를 버리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요즘에는 헌혈운동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다혈증인 사람이 헌혈을 하면 그야말로 일거양득이 될 것이다.

  

  피를 어느 정도나 빼면 좋을까. 2주일에 4백cc정도면 적당할 것이다. 다혈증인 사람은 피를 그 정도 빼도 빈혈이 되지 않는다. 또 다혈증인 사람의 피는 농도가 짙고 쉽게 굳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다. 굳어진 피가 혈관 속을 흘러가면 혈관이 가느다랗게 되어 있는 부분에서 막히기 쉬워진다. 뇌혈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뇌혈전이 된고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관상동맥)에서 그런일이 일어나 혈류를 막아 버리면 심근경색이 일어난다.

 

   다혈증인 사람은 대개 성격이 공격적, 야심적이고, 약간둥근 얼굴에,얼굴색이 불고 비만형 체형을 하고 있다. 뺭이 붉거나 얼굴 색이 붉은 사람은 자기가 다혈증이 아닌지 스스로 알아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