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55

 의식이 뚝 끊기는 두통일 땐 뇌의 질병

   

  두통과 그에 따른 증상 중에서 사소한 의식 소실이 일어날 경우 우선 뇌에 병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졸다. 몇 초 동안 의식을 잃거나 '정신 들었어?' 하는 말에 의식을 되찾는 식으로 잠시 의식을 잃는 것을  의학적으로 일과성 뇌허혈 발작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고혈압인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러한 일과성 의식 소실 다음에는 어느 날 식사를 하다가 쥐고 있던 젓가락을 툭 떨어뜨리기도 하고 목욕을 하려고 옷을 벗고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욕조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등의 일이 생기기도 한다.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픽 쓰러져 자 버리기도 한다. 이것은 위험신호 가운데 하나이다.

  

  사람들은 졸리면 먼저 바닥에 손을 대고 몸을 눕힌 다음 팔을 구부려 배개 대신 벤다. 다시 말해서 몸 어떤 부분에도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눕는 것이다.그런데 아기가 배 넘어지는 것처럼 픽 쓰러져 잠이 든다는 것은 일괄성 뇌허혈 발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주막하 출혈도 뇌 내출혈의 일종인데 뇌 내출혈은 젊은 사람들에게 적고 중년 이후에 많은 성인병이다.
   뇌경생이나 뇌 내출혈이나 기본적으로 당뇨병이 원일일 가능성이 80%나 된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합병되어 있으면 뇌 또는 심장 떄문에 입원해야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두통이라는 것은 자각 증상이기 때문에 두통의 정도는 본인만이 안다.젊은 시절부터 투통을 느껴왔던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나야 원래 두통이 있으니까'하고 평소와는 다른 두통을 느껴도 그냥 그대로 참아 버리는 수가 많은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두통에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고 아픈 곳도 각기 다르게 마련이다 .관자놀이라든가 옆머리 또는 머리꼭지의 통증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투녿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뒤통수(후두부)의 통증이다. 뒤통수 통증은 심각한 질병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기 떄문에 뒤통수에 상당한 통증이 느꺠진다면 빨리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구토증 현기증 같은 다른 증상이 있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두통중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뒤통수 통증.이 부위에서 상당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간다

 

  *여느떄와는 다른 두통이 1주일에 몇 번씩 일어난다면 주의신호호 받아들인다.

   

 *방중에 두통 떄문에 눈을 뜨게 된다면 머리 속에서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약한 두통이라 하더라도 몇 달 동안 계속될 경우에는 척추종일 수도 있다.

  

 * 시각,청각,취각,미각,촉각중 어느 한 부분에 이상이 있다면 뇌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