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33

 스트레스 해소가 뇌졸중을 예방한다.

 

 

  고혈압인 사람은 식사 외에 일상생활의 어떤 면에 주의 해야 할까. 현대인들은 일상생활에서 까닭 모를 불안, 긴장, 초초감을 느끼곤 한다.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이러한 정신적인 피로는 늘 혈압을 높게 만들어 고혈압 증세가 있는 사람을 뇌졸중 일보 직전으로 까지 몰고 가곤 한다.
  다시 말해서 강도 높은 스트레스가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범인 셈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몸은 거기에 대항해서 뇌에 있는 뇌하수체라는 기관으로부터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한다.

  

  그리고 그 호르몬은 부신을 자극해서 카테콜라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이 물질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만일 뇌속의 혈관에 동맥류(혹)가 생겨 있으면 강한 스트레스가 불러일으킨 혈압의 급격한 상승 때문에 혈관이 터져 출혈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혈압이 높은 사람일수록 마음을 편하게 가져 스트레스라는 뇌졸중의 방아쇠를 당기지 않도록 항상 조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