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경남 산청군,경북 합천군 경계 (2007년 5월13일)

   1983년 11월 합천군에 의해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최근에는 <산림청>에서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선정하였다. 황매산은 효(孝)의 산, 3무(3無)의 산이라고 전해져 오고 있다 한다. 이는 무학대사가 이 산에서 수도를 할 때, 어머니가 무학대사의 뒷바라지를 위해 산을 오르내리다가 칡덩쿨에 걸려 넘어지고, 가시에 긁혀 상처가 나며, 뱀 때문에 놀라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편안하게 산을 오르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황매산 산신령에게 지극 정성으로 100일 기도를 드렸는데  그 후 칡덩쿨, 땅가시, 뱀 등 3무(無)의 산이 되었으며, 효를 상징하는 산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황매산은 <단적비연수>를 촬영했던 세트장을 그대로 보존하여 현재는 합천군 청년회에서 식당과 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방송 드라마였던 <1945년 서울>과 <천군>영화 촬영 및 최근에 끝난 <주몽>의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황매산>하면 철쭉만을 떠올리는데 봄철의 철쭉 말고도 <영암사>에서 오르는 암봉은 백미이다. 100대 명산에 선정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산인 것 같다. 5월 13일 철쭉축제가 한창인 날 새벽 3시 40분에 기상하여 간단히 채비를 한 후 <황매산>을 찾았다. 이른 시간인데도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줄지어 오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

  울산에서 황매산 가는 길은 <남해고속도로를 거쳐 군북인터체인지에서 79번 국도에서 20번국도로 갈아 타고 60번 지방도를 지나 1089번 지방도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 듯하다>
 
<등산코스> 영암사- 모산재-철쭉제단-산불감시초소-베틀봉-황매평전-황매산 정상-967봉-임도-황매산 영화세트장-황매평전-둔내리도로-영암사 (6시간 50분 산행)

도로가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

영암사에서 오르는 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암봉

 

 

 

 

오름 길 암봉에서 바라다 본 <대기저수지>

 

 

 

 

 

 

 

 

모산재로 가는 철계단

 

 

 

 

 

 

 

 

 

 

 

 

 

 

 

<모산재>의 풍경

 

 

 

 

 

 

황매산 정상 능선

철쭉축제 행사장

황매평전의 행사장과 주차장

가운데 뾰족한 봉우리가 황매산 정상인 황매봉임

 

철쭉단지

 

<황매산 철쭉제단>

 

 

 

<황매평전과 황매봉>

<황매평전>까지 차를 타고 와서 쉽게 오르는 등산객들이 많았다

황매산 산불감시초소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아와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기에 담는다

 

 

 

 

황매봉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산신주와 묵은지 그리고 두부(만원이면 OK)로 흥을 살짝 돋우면서 철쭉에도 취해......

<황매봉>을 향해 줄지어 오르는 등산객들

<황매봉> 오름 길에서 내려다 본 <황매평전>

 

황매봉 오름 길에서 내려다 본 <단적비연수> 세트장

<황매봉> 정상의 등산 인파들

많은 인파들로 인해 어렵게 <황매봉> 표지석을 배경으로 한컷의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합천호>

 

합천호를 배경으로

 

<황매산 영화 주제공원>

 

 

 

영화 촬영장에 설치되어 있는 공연 무대

 

 

 

 

 

 

 

 

 

 

 

 

임도에서 바라다 본 <황매봉>

 

 

 

 

 

 

황매평전의 등산객들

하산길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철쭉평원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