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


(2007년 7월 17-18일) 단독

  방학을 맞이하여 17-18일, 1박 2일 일정으로 지리산 종주를 하였다. 그동안 7년 가까이 1대간 9정맥을 종주한답시고 명산 중의 명산인 지리산과 다소 멀어진 듯하다. 4계절 중 언제와도 좋은 지리산은 1967년 우리나라 제 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산의 규모가 크고 곳곳에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다. 개인적으로는 6번째 종주산행이다.
  계곡산행까지 포함하면 35회 쯤 지리산을 찾은 것 같다. 제일로 기억에 남는 종주산행은 8-9년 전 겨울 태풍이 왔던 1월 중순 경 단독산행에 나선 것으로 배낭의 물이 꽁꽁 얼어 물도 먹지 못하고, 잠시 장갑을 벗으면 손이 얼어 버릴 것 처럼 붉게 변하며 아프게 느껴진 그때였던 것 같다. 배낭에 깊이 넣어둔 귤까지 꽁꽁 얼어 먹지 못한  극한 상황의 날씨속에 혼자서 무거운 배낭을 매고 능선에서 강한 바람에 휘청거리며 호흡하기도 곤란한 그때에 비하면 이번 종주산행은 여러모로 최고의 종주산행이었다.

  첫날은 비는 오지 않았지만 운무가 가득 끼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산행 중에도 추위를 느꼈으며, 잠시 쉴 때는 오버자킷을 입고 있어도 추위를 느껴야 했다. 둘째 날인 18일은 전 날과 정반대로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틀동안 중형 디카를 목에 걸고 사진을 찍으면서 쉬엄쉬엄 걸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기에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산행코스는>
성삼재-노고단(46분) - 임걸령(1시간 30분) - 노루목(26분) - 삼도봉(18분) - 화개재(18분) - 연하천산장(1시간 37분) - 벽소령대피소(1시간 25분) - 선비샘(50분) - 칠선봉(43분) - 세석산장(1시간 37분) 1박 - 촛대봉(15분) - 연하봉(50분) - 장터목산장(16분) - 통천문(35분) - 천왕봉(23분) - 중봉(24분) - 써리봉(33분) - 치밭목산장(38분) - 유평(2시간 10분)

운무가 가득한 <노고단탐방지원센터>

<노고단>의 안내문

 

 

임걸령 가는 길의 삼거리

<임걸령>에서

<반야봉>을 오를 수 있는 <노루목>

<전라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경계지점인 <삼도봉>의 조형물

곰 출현 지역마다 이런 프랭카드가 걸려 있었다

<화개재> 가는 길의 풍경

<화개재> 가는 길의 풍경

<화개재> 설명 안내문

조선시대 물물교환 장소였던 <화개재>

<연하천산장>에서...

<연하천산장>의 벽에 붙어있는 나비

<연하천산장>

<연하천산장>의 무인판매대

<형제봉> 위에 뿌리내린 주목나무가 눈길을 끈다

 

<벽소령> 산장에서...

<벽소령대피소> 현판

<벽소령산장>

<선비샘>에서 바라다 본 <삼신봉>의 남부능선(낙남정맥 줄기이기도 한다)

언제나 수량이 풍부한 <선비샘>

 

<칠선봉> 직전 봉우리에서 바라다 본 지리산 남부능선

지리산 능선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사목

<칠선봉>

<칠선봉>에서...

<영신봉> 가는 길에서 본 주목나무

 

<모싯대>

<세석산장>

<세석산장>에서 본 <각시원추리>

1박을 한 <세석산장>에서...

<세석산장>

<영신봉>과 <세석산장>

<주목나무> 뒤로 <제석봉>과 <천왕봉>이 한폭의 그림이 된다.

<촛대봉>

<촛대봉>에서 본 <제석봉>과 <천왕봉>

우뚝 솟아 있는 <천왕봉>이 경이롭다

<연하봉> 쪽에서  <바래봉> <세걸산> 능선이 흐릿하게 조망된다

물방울을 머금고 있는 솔잎이 싱그럽다

숲 사이로 강한 햇살이 비추인다

<연하봉> 쪽에서 <촛대봉>을 되돌아 봄

<연하봉> 쪽에서 <천왕봉>이 아스라하게 바라다 보인다

<장터목산장> 주변의 풍경

 

<장터목산장> 주변의 고사목

<장터목산장> 가는 길

<장터목산장> 가는 길의 풍경

<장터목산장> 가는 길의 고사목

<장터목산장>

<장터목산장> 주변 풍경

<장터목산장>을 배경으로...

<제석봉>의 풍경

<제석봉>에 세워진 고사목에 관한 안내문

<제석봉>의 고사목 군락지

<천왕봉> 가는 길

<제석봉>의 고사목을 배경으로...

<통천문> 주변의 풍경

<통천문> 직전의 <범꼬리>군락지

<통천문>에서 바라다 본 풍경

<통천문>에서..

<통천문> 주변 풍경

<천왕봉> 가는 길의 <범꼬리> 군락지

<천왕봉> 정상 직전의 풍경

공군 연습기 두 대가 굉음을 내며 지나가고 있다.

<천왕봉> 직전의 고사목

천왕봉 직전 

지리산 정상의 <천왕봉>

정상에서...

 

정상 표지석 뒷부분

<천왕봉>에서 본 <중봉>과 <하봉>

<천왕봉>의 풍경

정상의 안내판

<중봉> 가는 길의 풍경

<중봉> 가는 길의 풍경

<중봉> 가는 길에서 <천왕봉>을 되돌아 봄

<하봉>의 능선

<중봉>의 고사목

<중봉> 안내판에서 기념촬영

<중봉> 주변의 나무

<중봉>에서 <천왕봉>을 바라다 봄

<중봉>의 예쁜 주목나무

<중봉>의 풍경

<중봉>에서 <써리봉>으로 가는 길의 풍경

<써리봉> 가는 길의 고사목

<써리봉> 쪽에서 본 <천왕봉>과 <중봉>

<고사목> 뒤로 <천왕봉>을 바라 본다

<써리봉>에서 기념촬영

<써리봉>에서 올려 다 본 <천왕봉>과 <중봉>

<써리봉>에서 본 <중봉>

<써리봉>에서 38분 걸어 만난 <치밭목산장>

<치밭목산장>의 안내판

<치밭목산장>에서 기념촬영

<치밭목산장>의 태양열 전지판

<치밭목산장>의 샘터

 

등산로에서 만난 <원추리>

<무재치기교> 가는 길에서 만난 통나무다리

 <무제치기교>

시원스런 물줄기

<새재마을> <유평리> <치밭목대피소> 삼거리 이정표

<유평>의 계곡

<유평계곡> 바위의 왕벌 집이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대원사 정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