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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물놀이 주의 사항#   2. 산행때 비오면 이렇게

 
 #물놀이 주의 사항#

  

   물놀이를 할 때는 물의 깊이와 물 밑 바닥 상태 등의 수영하기에 적당한지 확인하고 물에 들어가야 한다.  수영은 식사를 하고 나서 1시간~1시간30분 정도 지난 뒤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익사 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피로.  따라서 1시간 정도 수영한 뒤에는 잠시 쉬는 것이 좋다. 수영을 하다 경련이 일어났을 경우는 물 속에서 얼굴을 아래로 숙인 자세를 취하고 경련이 일어난 곳을 손으로 꼭쥐고 세차게 문지른다.  수영을 하다 물의 흐름에 휩쓸릴 경우는 그 흐름에 억지로 대항하지 말고 물 흐름 의 대각선 방향으로 수영을 해서 건너가면 된다.

 

  2. 산행때 비오면 이렇게

  여름철 산행의 가장 큰 복병은 갑작스런 기상변화이다. 푹우 등 악천후에 따른 계곡에서의 조난사고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것은 야영객들이 산행 준비 및 안전대피 요령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산행을 떠날 때에는 산행 경험이 많은 사람과 동반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 한 일정과 코스는 피해야 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옷,후래쉬,로프등 최소한의 장비와 초콜릿, 미숫가루 등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한다. 일기예보에도 항상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야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야영지의 선택이다.가능하면 허가된 야영장을 이용하고 되도록 계곡물에서 떨어진 지역의 평탄한 양지를 골라야 한다.
    물가나 넓은 바위위는 위험하다. 뱀과 독충의 침입에도 대비해야 한다.  야영 도중 비가 오면 부지런히 야영장 주변을 관찰하고 일단 이상한 조짐이 보이면 즉시 안전지대로 철수해야 한다. 긴급철수 때에는 장비는 무시하고 비상식량만 챙겨 피해야 한다.

  

  폭우로 물이 크게 불어난 계곡을 만나면 무리하게 건너려 하지 말고 산비탈이나 능선을 타고 계속 올라가는 것이 좋다. 사정이 급박해 계곡을 건널때에는 반드시 로프를 이용해야 한다.
    몇년전에 많은 사망실종자를 낸 지리산은 조금만 비가 내려도 계곡물이 순식간에 늘어나 조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