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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름 산행 주의 사항#   # 계곡 근처에서의 야영#   #등산시 주의 사항#


 
#여름 산행 주의 사항#

 1. 피서지 안전사고 '이것이 대비책'

  남부 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지리산에서 야영하던 피서객들이 사망,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여름철 산과 계곡 등을 찾기 전에 미리 안전사고 대비책을 알아두면 이같은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계곡 근처에서의 야영#

    계곡 근처에서 야영할 경우 늘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폭우가 쏟아지면 계곡물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불어나며, 물가에 설치한 텐트는 순식간에 급류에 휘말릴수 있다. 물이 불어난 계곡은 가능한 한 건너지 않는 것이 좋으며 허리이상 오는 계곡은 절대 건너서는 안된다. 상류에 댐이 있는 강가에 텐트를 칠 경우. 수위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야간에 물을 방출하는지 여부도 알아두어야 한다.

  

  #등산시 주의 사항#

   산에 오를 경우는 일정이나 코스를 무리하게 잡아서는 안된다. 1박2일 코스를 당일치기로 강행하거나 일행중에 초보자가 끼어있는데도 숙련된 사람에게 맞추어 일정을 짜는 것은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술을 마시고 산에 오를 때

 

 *지나친 자신감으로 쉬운 코스를 놓아 두고 무리한 코스를 택할 때

 

 *우울한 심리상태에서 부주의한 산행을 할 때 사고 비율이 높다고 산악인들은 말한다. 요즘 전문 산악인뿐 아니라 일반인들 가운데도 암벽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헬멧, 안전모, 안전벨트, 등 기본장비를 철저히 갖춰야 한다.  
   

  산의 기온은 평지보다 낮아 바람까지 불면 평지와 10도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게 예사. 사람은 평균체온 36.5도에서 1~2도만 떨어져도 몸이 떨리기 시작하므로 여름철 등반시에도 스웨터 같은 두터운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일행중 한사람은 휴대전화를 지참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