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2007년 4월 22일

   조선시대 오악(五嶽) : <금강산, 지리산, 묘향산, 백두산, 북한산>으로 불리어지던 산중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북한산>은 백운봉을 기점으로 북으로 도봉산(739m)이 솟구쳐서 사패산(562m), 홍복산(347m), 호명산(423m), 불곡산(470m)에 이르고, 남으로는 만경봉에서 문수봉, 형제봉, 북악산(342m), 인왕산(338m), 남산(262m)에서 옥수동의 응봉(175m)까지 이르러 그 전체 길이가 약 47km에 달한다.

  북한산의 주요 등산로는 공휴일이면 언제나 등산인파로 붐빈다. 또한 연평균 500만명이 찾아들고 있어,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한다.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가까이 되는 2,000 여 만명이 사는 수도권에 위치한 산으로 암봉의 풍광이 뛰어나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원스런 물줄기는 수도권 시민들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 할 것 같다.

 4월 22일 고향 친구와 둘이서 산행에 나섰다. 일요일인 이날도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이 몰려오더니 우리가 하산할 시점에는 줄지어 밀려 올라온다.  <북한산>은 역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었다.
 (등산코스)
북한산성 매표소-서문안-대동사-위문-백운대-위문-대동사-북한산성 주차장

북한산성 매표소에서 바라다 본 풍경

북한산성 매표소에서 바라다 본 풍경

 

 

우후죽순처럼 난립하던 상가들이  전부 철거될 계획이라 한다

 

계곡에는 수량이 풍부해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계곡을 배경으로...

 

계곡의 바위들이 국립공원다운 풍채를 자랑한다

거대한 바위들이 태고적의 신비감을 느끼게 해준다

<백운대>로 오르는 길

<북한산성터>

 

북한산성의 <위문>에서 친구인 연수가 포즈를 취했다

암봉과 연결된 북한산성의 <위문>

북한산의 위용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객들

 

 

암봉이 위압적으로 느껴진다

<인수봉>

<백운대>를 향한 등산객들

<인수봉>

<백운대> 정상의 풍경

정상에서 연수친구

젊은 외국인 두명이 눈길을 끈다

<원효봉>으로 연결된 북한산성(천혜의 요새답다)

<상운사>

<만경대> <노적봉>의 칼바위 능선이 날카롭게 느껴진다

<인수봉>

<인수봉>과 연결된 칼바위 능선

<백운대> 정상의 인파

<백운대>에서 <원효봉>으로의 하산 길은 위험했다

<인수봉>을 배경으로

<만경대>

산성 아래 우이동이 내려다 보인다

 

미끄러운 암봉사이로 산행객들이 내려오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울산에는 이미 다 떨어진 벚꽃이 이곳에서는 아직까지 만개해 있었다

하산 길 북한산 입구에서 만난 오리복장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