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왕시루봉

  <성삼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 돌탑을 지나 <왕시리봉> 구간을 산행 하였다. 도착지인 구례군 토지면 구산리는 나의 시골 집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현재 휴식년제 구간이지만 나 혼자만의 특별 산행을 하였다.
  <돼지령>에서 <왕시리봉> 구간은 몇 년간 등산객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서 인지 등산로가 희미한 곳이 많았다. <왕시리봉>을 지나고부터는 등산로가 뚜렸하고 걷기가 편했다.
   <산행코스>
성삼재 - 노고단 -  돼지령 - 질매재 - 질등 - 문바우등 - 왕시리봉 - 외국인별장 - 토지면 구산리(7시간 10분)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가는 길

평일이라 한적한 <노고단산장>

 

 

<노고단> 정상의 돌탑

 

<노고단>에서 본 구례 쪽 운해

<노고단>에서...

노고단 풍경

 

 

 

 

노고단에서 본 <산장>

 

운해가 가득한 구례 일대

<왕시리봉>능선 뒤로 전남과 경남의 경계 지점인 <불무장등능선>, 그리고 멀리 <삼신봉>이 있는 남부능선이 조망된다.

 

 

노고단 돌탑에서 화엄사 계곡과 구례읍, 그리고 섬진강이 바라다 보인다.

내가 걸어야 할 <질등> <문 바우등> <왕시리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질매재> 가는 길

 

 

등산로의 단풍은 절정이었다.

왕시리봉 구간은 등산객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 길이 희미하였다.

 

가슴 높이까지 자란 산죽들...

 

 

샘터는 오랬동안 손질을 하지 않아 지저분했다.

 

우뚝 솟은 <왕시리봉>

<왕시리봉>으로 가는 오름 길 너덜지대

<왕시리봉>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

이름 모를 열매

 

정상이 아닌 곳에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었다.

과거 외국인 선교사들이 머물던 별장 가는 길

과거 외국인 선교사들이 머물던 별장. 현재는 주리화목사 한 분이 별장을 지키고 있다.

 

왕시리봉에서 내려다 본 섬진강

 

 

구례읍과 섬진강

멀리 <백운산> 줄기가  조망된다.

이끼낀 <국립공원구역> 표지석이 오랜세월이 흘렀음을 말해주는 듯하다.

나무 줄기에 붙어 있는 버섯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토지면 구산리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