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 - 가야산종주

   5월 17일 밤 11시 울산을 출발한 45인승 대형버스는 3시간 이상을 달려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에 도착한다. <울산참고래산악회> 의 월간 산행으로 <수도산-가야산> 종주산행을 위해 무박으로 출발한 것이다. 20명의 인원이 참가한 이번 산행은 몸이 불편한 5명은 반대쪽인 <가야산> 만을 오르기 위해 15명의 인원을 남겨두고  버스를 타고 백운동 쪽으로 향한다.
 

  종주산행에 참가한 15명은 <수도리>에서 새벽 3시 50분 칠흑같은 암흑속을 랜턴에 의지한 채 줄지어 오른다. 조용한 새벽의 산사(수도암)를 가로질러 <수도산>을 향해 가파른 길을 걷는다. <수도산>에 도착하자 동이 튼다. 흐린 날씨였지만 수도산을 감싸고 있는 산줄기들이 신비스럽게 다가온다.  남쪽으로는 지리산 줄기가 서쪽으로는 덕유산 능선이 바라다 보이고 북쪽으로는 <황악산>의 백두 대간  줄기가 꿈틀거린다.
  

  오늘 우리가 가야할 <가야산>은 주변 산들을 누르듯이 우뚝 솟아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수도산>부터는  1,000m급 능선을 타고 계속 오르내려 <가야산>까지 이어진다. 이 능선이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도 경계이기도 하다.
 

  <산행코스> 수도리 - 수도산 - 단지봉 - 좌일곡봉 - 목통령 - 두리봉 - 가야산 상왕봉 - 백운동 주차장(28km) 11시간 52분산행

수도암

오늘 우리가 가야할 <가야산>이 아스라하게 바라다 보인다.

남쪽의 지리산 줄기가 7-8겹 뒤로 조망된다.

<수도산> 정상에서...

 

 

 

<수도산>의 돌탑과 함께 지리산이 조망된다.

 

<가야산>을 향한 능선

<가야산>

 

<단지봉>에서 바라다 본 <지리산 줄기>

거창의 산세

<단지봉>에서...

거창의 산들...

<가야산>

 

 

거창의 산들...

 

멀리 흐리게 보이는 곳이 지리산 줄기능선

방금 전 지나왔던 능선

 

 

<단지봉>

 

 

 

 

<가야산>을 향한 길

지나왔던 능선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마을

가야산을 배경으로

<가야산>

지나왔던 능선

 

 

가까워진 <가야산>

가야산을 향해 걷고 있는 일행

<가야산 > 정상 모습

 

가야산 정상 <상왕봉>에서...

 

운무에 휩싸인 정상의 암봉

 

 

 

 

 

<칠불봉>에서...

 

 

 

 

 

 

 

 

 

 

<백운동>을 향한 너덜지대

<백운동계곡>

 

백운동의 <가야산야생화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