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흘림골,권금성)

2009년 3월 2-3일

  3년 만에 설악산을 다시 찾았다. 언제 찾아와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설악산은 봄기운이 완연한 3월임에도 설경을 뽐내고 있었다. 남도에서는 봄을 알리는 꽃망울이 피어나고, 사람들의 화사하고 가벼운 옷차림새가 겨울을 떨쳐 버리고 있건만, 여전히 눈을 뒤집어쓴 설악은 가는 계절을 배웅하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양 하얗게 얼어 있었다. 
  남설악의 <흘림골>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계곡이다. 몇 해  전 내린 폭우로 엄청난 시련을 겪었으나, 최근에야 계곡을 정비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손님 맞을 채비를 마무리하였고, 걷기에 편리한 나무 계단과 교각들이 설치되어 깔끔한 정취를 자아내고 있었다. 이제는 이상 기후로 인한 폭설과 폭우에도 끄떡하지 않는 설악산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계령 직전의 <흘림골> 입구에서...

<흘림골>의 출발지점

 

 

 

 

 

여심폭포

 

 

 

 

<등선대>에서 본 <한계령휴게소>

 

<등선대>에서 내려다 본 나무다리

 

<대청봉>이 눈발에 가려 흐릿하다.

<등선대> 삼거리

 

 

 

 

 

 

 

 

 

 

 

 

 

 

 

 

 

 

 

 

 

 

 

 

<용소폭포>

권금성

 

설악산의 설경을 담고 있는 사진사들...

<권금성> 주변의 암봉들..

 

 

 

 

 

 

 

 

 

 

 

 

 

 

 

 

 

 

 

 

 

 

 

 

 

 

 

 

<신흥사>의 <통일대불>

신흥사의 <세심교>

 

<울산바위> 가는 길

 

 

 

 

<안양암>

 

<안양암>

 

<신흥사>

 

<속초시립박물관>에서 본 <울산바위>

속초시립박물관의 풍물패

 

 

 

설악산 가는 길에 들른 <남애 1리해수욕장>

<남애해수욕장>의 갈매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