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


(피아골-뱀사골) 2007년 10월 27일

   <피아골>은 지리산의 10경에 해당하는 곳으로 계곡미가 뛰어나며 10월 말부터 11월초에 단풍은 절정을 이룬다.  또한 지리산의 대표적인 단풍산행 코스로  이곳에 반한 사람들은 다시 찾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풍치가 뛰어난다. 그래서인지 매년 이맘 때 쯤이면 전국에서 산행객들과 사진작가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든다. <뱀사골> 또한 만만치 않은 풍경에 처음으로 이곳을 찾아 온 산행객들은 많이 놀란다. 

  나 또한 이 아름다운 풍경을 놓치기 싫어 10월 27일(토) 울산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9시부터 산행에 나섰다. 모처럼 혼자 산행에 나서니 마음 또한 편하고 여유로웠다.

  

<산행코스> 직전마을-피아골산장-임걸령-노루목-반야봉-삼도봉-화계재-뱀사골대피소-간장소-병소-반선(8시간05분)

 

 피아골 <삼홍소> 직전 계곡 풍경

 

 

 외국인 두명이 피아골의 풍경에 흠뻑 빠져 디카에 자기들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단풍의 색깔이 절정에 달했다.

 

 

 

 

 

 

 

 

 

 

 

 

 

 

 

 

 

 

 

 <피아골대피소> 직전 풍경

 

 

 

 

 

 

 <피아골대피소>에서...

 <피아골대피소> 앞의 <988봉>

 <피아골산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행객들

 

 바위에 그려진 지도가 이채롭다

 

 

 

 <임걸령>으로 향한 오름 길에서 <왕시루봉>을 바라본다.

 

 능선으로 향한 오름 길에서 <호남정맥>의 끝 지점인 <백운산> 줄기가 한눈에 든다.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는 <임걸령>의 공터

 <임걸령>에서 <호남정맥> 줄기인 <백운산> <따리봉> <도솔봉>이 조망됨

 약수물이 나오는 <임걸령>의 공터에 등산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임걸령>에서 <불무장등>과 <통꼭봉> 뒤로 남부능선의 <삼신봉>이 흐릿하게 조망됨

 

 

 

 <반야봉>에서 <노고단>으로 향한 능선을 내려다 봄

 <반야봉> 정상석에서...

 <노고단>과 <성삼재>를 조망

 <반야봉>에는 정상석이 두 개가 있다.

 <반야봉>에서 <백두 대간> 줄기인 <만복대>를 바라다 봄

 왼쪽부터 <중봉>과 <천왕봉> <제석봉> <연하봉> <촛대봉>

 <낙남정맥> 줄기인 <삼신봉>이 흐릿하게 조망된다.

 <반야봉> - <노루목>간의 등산로

 <반야봉>에서 <천왕봉>과 남부능선 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낙남정맥> 줄기인 남부능선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반야봉> 정상에서 <노고단>을 바라 본다

 

 때마침 구조헬기가 지나간다.

 <삼도봉>에서 <노고단>을 향한 능선

<삼도봉>에서 <반야봉>을 배경으로

 <낙남정맥> 줄기인 남부능선이 병풍처럼 느껴진다.

 

 <칠불사> 계곡 너머로 지리산 남부능선이 조망됨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채색된 산야

 <화개재>에서 본 <토끼봉>능선

 <화개재>

 <화개재> 주변 풍경

 

 <뱀사골대피소>

 <피아골> 쪽으로 하산하고 있는 산행객들이 <안영교>를 지나고 있다.

   <간장소> 병풍소 위에 위치하고 있는 소(沼)로서 옛날 보부상들이 하동에서 중산이재(화개재)를 넘어오다가 이 소(沼)에 빠져 소금이 녹았다고 하며 그 빛이 간장빛과 같다하여 <간장소>라 불리우고 있다함.

 <뱀사골> 또한 <피아골> 만큼 아름다웠다.

 <반선>으로 하산하는 길

 

 

 

 

 

 

 

 

 

 

 

 이곳 주민들이 지리산 순환도로 폐쇄 백지화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었다.

 <시암재> 주차장에서 본 <구례읍> 쪽의 운해

 <성삼재> - <구례읍>간의 굽이치는 산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