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2007년 11월 10일

   11월 10일(토) 가는 가을이 아쉬워 <내장산>을 찾았다. 산행들머리는 <추령>으로 잡았다. <추령>에서 <유군치>로 올라 <내장사>와 <원적암>을 지나 <불출봉>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신선봉> <연자봉> <장군봉> 등의 봉우리를 오르내려 <유근치>로 되돌아와 <추령>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7시간 55분을 걸었다.

   <내장사> 주변의 형형색색의 단풍나무들을 사진기에 담고 <원적암>으로 향한다.   하늘은 갑자기 어두워지며 보슬비가 내린다. 잠시 후 보슬비는 멈췄지만 찌푸린 날씨가 대자연의 풍경을 예쁘게 사진기에 담기에는 곤란할 것 같다. 멀리서 찾아왔는데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

  경사진 오르막 길을 걸어 <원적암>에 이르자 수많은 등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불출봉>에 오르자 또 다른 무리의 등산인들로 번잡했고, 산행 내내 줄지어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산행코스> 추령-유군치-내장사-원적암-불출봉-망해봉-연지봉-까치봉-신선봉-연자봉-장군봉-유군치-추령

 <추령>에서 <유군치> 가는 길

 <유군치> 가는 길에서 내려다 본 <내장사> 주변

 

 <유군치> 안내판

병풍처럼 펼쳐진 불출봉

 <유군치>에서 <내장사>로 가는 길의 풍경

 

 

 

 

 

 

 

 

 

 

 

 

 

<내장사> 가는 길의 단풍터널에서...

 

 

 

 

 <우화정>

 

 <내장사> 케이블카

 <우화정>

 <우화정>

 

 

 

 

 

 

 

 

 

 

 

 

 

 

 <내장사> 감나무

 

관광객들과 환담을 나누며 내장사 앞에서 된장을 파는 스님이 낭랑한 목소리로 시를 낭송하고 있다.

 

사찰 뒤로 보이는 불출봉

 

 

 

<원적암>

원적암 앞 감나무

 <원적암>

 <원적암>에서 <불출봉>으로 오르는 길은 급경사였다.

 

 

 <망해봉> 가는 길

 <망해봉>을 향한 철계단

<망해봉> 가는 길에서 본 주변 산세

 

 

 <망해봉>에서 내려다 본 <정읍시><내장저수지>

 

 <망해봉>에서 바라다 본 내장산 계곡

 

 내장산 일대의 봉우리들은 안내판이 표지석을 대신한다.

 <까치봉>에서 바라본 산세

 

 <까치봉>

 <신선봉>에서 <불출봉>을 바라다 봄

 

 

 

 <연자봉>에서 <내장사>를 내려다 봄

 

 <원적암>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는 곳

 

 <장군봉>을 배경으로..

 

 <장군봉>

 <연자봉>에서 <장군봉> 가는 길...

 <장군봉>에서 <원적암>과 <불출봉>을 바라봄.

 

 

 내장산관광호텔과 상가

 

 

 <추령> 고갯길

 <호남정맥>의 마루금인 <송곳바위봉>

 오늘 산행 출발지이자 도착지점인 <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