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1186.8m)


(광주광역시 북구,동구. 화순군 이서면)

  12월 20일 광주지역에 폭설이 내렸다. 바로 뒷날 무등산을 찾았으면 좋았을 걸 이틀 뒤 오는 바람에 아름다운 설경을 놓쳐 무척 아쉽다. 하지만 이 지역의 영적인 <무등산>은 언제 찾아도 아름다운 풍경을 뽐내는 명산이다. 강추위는 한풀 꺽였지만 <서석대>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엄청 추웠다. 혼자서 여유부리며 풍경도 즐기고 사진에 담아보는 느긋한 산행이 좋았다. 
 <산행코스>
증심사 -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장불재 - 규봉암 - 장불재 - 증심사(원점회기산행)

<증심사> 입구에 붙어있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기독교 수양관

당산나무

 

 

 

<중머리재>에서 본 광주시내

 

<장불재> 가는 길

 

 

<장불재>의 송신탑

<장불재>에서 본 <서석대>와 <입석대> 풍경

<장불재>에서 본 <중봉>

 

 

 

<입석대>

<입석대>

<입석대>

 

 

 

 

 

 

 

 

  <승천암> 옛날 이 부근의 무언가에 쫓기던 산양을 스님이 숨겨준 일이 있었다. 어느날 스님의 꿈에 이무기가 나타나 산양을 잡아먹고 승천해야 하는데 네가 훼방을 놓았다며 만약 총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너라도잡아 먹어야겠다고 했다.  얼마 후 난데없이 우렁찬 총소리가 들렸고 이무기는 곧장 스님을 풀어주고 승천하게 되었다는 전설이 얽힌 바위다.

<서석대> 주변 풍경

 

<서석대> 설경

 

 

군사지역으로 인해 갈 수 없는 <인왕봉>과 <천왕봉>

 

 

 

 

<호남정맥> <안양산>과 화순군 이서면의 일대 풍경

<규봉암>

 

규봉암 관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