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Las Vegas)1


Las Vegas, NV, United States

  

      ‘호텔 파리스’에 방을 잡는다. 호텔의 규모와 럭셔리함에 비해 가격은 참 착하다. 객실에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한 다음 저녁 식사도 할 겸 호텔 내 숍으로 나온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라스베가스의 자랑거리인 야경을 보기 위해 호텔 내 전망대로 오른다.

 

  홍콩의 야경과는 또 다른 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이다. 특히 파리스 호텔의 황금빛 야경은 가히 황홀경이다. 지구를 덮을 만큼의 큰 새가 황금빛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같다. 주변의 높고 낮은 건물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밤의 색감이 환상적이다. 조망탑을 빙빙 돌면서 보는 라스베가스의 황금 에펠탑도 화려하다. 길 건너 벨라지오 호텔의 불빛과 그 앞의 분수도 신비롭다. 지구상의 아름다운 빛깔을 집합시켜 놓은 밤의 꽃인양 라스베가스는 피어나고 있다. 미국 여행 19일째의 밤이 이렇게 깊어 간다.

 

라스베가스는 낮과 밤이 모두 화려했다. 가는 곳마다 인파가 넘치고, 호텔마다, 건물마다 슬롯머신이 즐비하고, 레스토랑, 쇼핑센터도 사람들로 붐볐다. 사람들의 열기와 사막 기후의 뜨거움에 더 나아가지 못하고 일찍 숙소로 돌아온다.

  여행의 피로가 쌓인데다가, 자연에서보다 도심 속에서의 여행이 빠르게 심신을 지치게 했다. 거기다가 라스베가스의 구분 되지 않는 밤과 낮의 시간이 더 빠르게 몸을 녹이고 있었다.

  저녁 7시, 숙소인 파리스 호텔 바로 옆 ‘발리스 호텔’의 ‘주빌리 시어터’에서 ‘주빌리쇼’를 본다. 춤과 노래, 뮤지컬과 서커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의상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라스베거스 여행의 백미다. 한 두 개의 쇼나 서커스, 공연은 더 보고 싶었으나, 가격도 세고 시간도 허락되지 않아 ‘주빌리쇼’로 만족한다.

 

 

<데스밸리>에서 <라스베가스>이동경로

라스베이거스 중심부

<벨라지오호텔>과 <파리스호텔>은 라스베이거스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Bellagio Hotel (3600 Las Vegas Blvd,South, Las Vegas, NV)

   

  스트립 중앙의 거대한 명물인 10에이커의 호수 5개의 수영장, 4개의 자쿠지 고급스러운 카페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열리는 전시장 등 명실상부 라스베이거스에 현존하는 최고의 럭셔리 카지노 리조트로서 총 36층에 2,602개의 객실이 있으며 수영장과 호수의 장관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401개의 스위트 룸이 있다. ‘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 쇼 시간 : 매 15분~30분 간격(바람의 세기에 따라 변동가능)음악에 맞추어 물이 춤을 추는 장관을 관람할 수 있다. 보는 각도와 시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길을 오가다가 여러번 볼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그 때 마다 보는 것도 좋다.

 

   <라스베가스>는 관광과 도박의 도시로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이다. 1700년대 초에 에스파냐인()들이 부근 지역을 발견하였고, 1855년경에 모르몬교() 지도자 브리검 영(Brigham Young)이 파견한 30여 명의 교도들이 요새를 지었으나 1857년에 인디언들이 파괴하였다.

  1864년에는 미군이 베이커요새를 세웠다. 에스파냐어()'초원'이라는 뜻의 지명은 라스베이거스계곡을 처음으로 발견한 에스파냐인들이 지은 것이다. 19세기 말까지는 소규모의 광업과 축산업을 하는 마을이었으나, 1905년에 남()캘리포니아와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철도가 완성되면서 현대적인 도시로 건설되기 시작하였다. 1911316일에 시가 되었다.

  1936년에 그 당시로서는 세계 최대의 후버댐이 완성되고, 도박장이 늘어나면서 관광·환락지로서 각광을 받게 되어 네바다주의 최대 재원이 되었다. 연중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로서, 고속도로 연도에는 호화스런 호텔·음식점·공인도박장 등이 즐비하며, 야간에도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어 불야성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대환락가가 되었다.

  현재 상업과 광산지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풍부한 물과 고립된 위치 등으로 말미암아 주위에 원자력위원회의 폭격·핵폭발실험장, 넬리공군기지, 사격장 등이 입주하면서 방위산업이 도시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이혼수속이 간단한 것으로도 유명하여 이혼을 목적으로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오기 때문에 일명 이혼도시라고도 불린다.부근 일대에 사냥터가 있으며,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캠퍼스·미드호()국립휴양지·데스밸리국립기념지·찰스턴산() 등이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인구가 거의 2배가 되는 기록적인 증가를 보였다.

 

Paris Las Vegas Hotel 3655 S Las Vegas BlvdLas Vegas, NV 89109

 

파리스호텔 내부

 

 

 

 <파리스호텔> 내부는 밤이나 낮이나 분위기가 똑같다.

 

 파리스호텔의 높은 천장은 파른하늘의 색깔과 구름이 그려져 있어 꼭 외부를 걷는 느낌을 준다

 

  

 

   여행의 피로가 쌓인데다가, 자연에서보다 도심 속에서의 여행이 빠르게 심신을 지치게 했다. 거기다가 라스베가스의 구분 되지 않는 밤과 낮의 시간이 더 빠르게 몸을 녹이고 있었다.   

 

불경기인지 슬롯머신의 빈자리가 많았다

 

 파리스호텔의 야경 티켓을 예매해서 전망대로 올라왔다

 

 

 

 

 

 

 

 

 

 

 

 

 

  

 

  파리스호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야경

 

파리스호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벨라지오호텔

 

 파리스호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야경

 

 파리스호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파리스호텔(이곳에서 이틀간 묵음)

 

 

 

 

 파리스호텔의 개선문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와 <파리스호텔>이 조화를 이뤄 화려한 분위기를 느낌을 준다.

 

 

 

밤에 본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벨라지오호텔>의 분수쇼

  파리스호텔의 에펠탑이 화려한 분수쇼로 인해 몽환적으로 다가온다.

 

벨라지오호텔 로비의 화려한 상들리에

 

 

 

<벨라지오호텔>로비의 꽃장식

 

 

  <벨라지오호텔> 내부의 꽃전시장

 

 

 

<벨라지오호텔> 내부의 꽃전시장

 

 

 

 

 

  <벨라지오호텔>로비의 화려한 상들리에

 

<벨라지오호텔>의 화려한 상들리에 : 세계적인 유리조형가인 <데일치훌리> 살빠지는 그림 (작품명 : 피오리 디 꼬모)

 

   <벨라지오호텔> 카지노

 

<벨라지오호텔>카지노

 

  벨라지오호텔 극장

 

 

 

 

 

  <벨라지오호텔>로비

 

 

 

시시각각 달라지는 분수 쇼

 

 

 

 

 

 왼쪽의 <벨라지오호텔>과 오른쪽의 <씨저스팰리스호텔>

 

경관이 화려한 <뉴욕 뉴욕호텔>

<뉴욕 뉴욕호텔>

 

라스베가스의 호텔들은 화려한 불빛으로 고객들을 유인한다.

라스베가스 시내의 밤풍경

 

 

라스베가스 야간투어를 끝내고 다시 찾은 팔리스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