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항리 공룡박물관

 

전남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191(061-530-5324)

 

 

   1992년 한국자원연구소의 지질학 조사 중 공룡발자국이 최초로 발견된 이래 해남군의 발국 노력과 1997년부터 98년까지 2년간의 종합학술조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박물관의 모습이 갖춰지게 되었다.

   천연기념물 제 394호인 해남 우항리 공룡, 익룡, 새발자국의 화석산지인 이곳은 지질사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Dino Garden의 공룡조형물

 

<해남공룡박물관>

 

 

최초로 발견된 공룡발자국

   공룡발자국은 공룡뼈에서는 알 수 없는 많은 것을 알려준다. 공룡발자국이 많이 발견되는 지역이라고해서 공룡뼈가 항상 발견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공룡 발자국은 공룡이 살던 흔적이지만, 공룡뼈는 공룡이 죽은 후 다른 곳으로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공룡의 행동을 연구할 수 있는 야외박물관이다. 우리는 공룡발자국을 분석하여 공룡이 얼마나 빨리 달리고 걸었는지를 계산 할 수 있다. 또한 공룡이 싸울 때 발가락과 발바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

 

   공룡발자국의 생김새는 공룡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육식공룡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발자국의 끝이 뽀족한 발톱 모양을 보이지만, 초식공룡의 발자국은 발톱이 날카롭지 않고 뭉툭하다.

 

화석지 탐방로

익룡조류관(제 2보호각)

익룡조류관(제 2보호각)

익룡조류관(제 2보호각)의 익룡조형물

대형공룡관(제 3보호각)

대형공룡관(제 3보호각) 내부

 

 

 

 

 

 

 

 

 

 

 

 

TRICERATOPS(트리케라톱스)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  9m  초식

 

 

 

TARBOSAURUS(타르보사우르스)

  타르보사우루스는 공포를 주는 도마뱀(Terrifying Lizard)이라는 의미로, 백악기 말기 몽골에서 서식한 아시아 최대의 수각류이다.  몸길이는 최대 12m 정도이며 체중은 5톤으로 대형화물 트럭 한 대와 맞먹는 크기이다.

 

   아시아 대륙에서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서 2족 보행을 한다. 덩치에 비해서 짧은 앞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두개골의 크기 또한 1.3m 이상으로 매우 크다. 입에는 15cm가 넘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50개나 달려있으며, 다른 거대 육식공룡과 마찬가지로 3개의 발가락으로 걸어 다녔다.

 

 

 

 

TENONTOSAURUS(테논토사우루스)

   이구아노돈과 함께 백악기 전기 큰 초식공룡군을 형성한 *테논토사우루스*는 이구아노돈에 비해 큰 콧구멍과 상대적으로 긴 앞발, 매우 긴 꼬리가 특징이다.

 

   이 꼬리엔 뼈 힘줄이 철조망처럼 꼬리뼈를 감싸고 있어 몸의 균형을 꼬리를 이용해 잡을 수 있다. 평소엔 천천히 걷고, 먹이를 먹을 때는 앞발로 땅을 짚었지만 달릴 때는 이족보행 하였다.

 

   테논토사우루스는 발굴 당시 데이노니쿠스와 같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통해 두 공룡이 서로 먹고 먹힌 관계인 것을 알 수 있다.

 

 

IGUANODON(이구아노돈)

   쥐라기 말기와 백악기 초기에 번성한 이구아노돈은 뒷다리가 매우 발달하여 두발로 걸을 수 있었으며 길고 육중한 꼬리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였다. 앞다리는 뒷다리의약 1/2이며, 5개의 발가락 중 제 1지가 독특하여 예리한 구조로 되어 방어용 무기로 적의 눈을 찌르는데 쓴 것으로 생각된다

 

   주로 개울가나 호숫가에 서식하였으며 나뭇잎 등을 먹었다고 추정한다.

 

 

 

 

 

 

 

 

 

식물화석(참나무류)

 

 

 

Apatosaurus Manus(right) 아파토사우루스 발 골격

스트루티오미무스 공룡 발 골격

 

 

 

 

 

 

 

 

 

 

 

 

 

 

 

 

 

 

 

 

 

 

 

 

 

 

 

 

 

 

 

 

 

 

 

 

 

 

 

 

 

 

 

 

 

 

 

 

 

 

 

 

조류생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