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룡산,주작산 종주산행
(전남 강진군 도암면 , 신전면)

   5년 만에 덕룡산, 주작산을 혼자서 다시 찾았다. 강진읍에서 이른 아침 택시를 타고 산행 출발지인 <소석문>에 도착한다. 날씨는 음산하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댄다.  개울 건너  시작된 오름 길 암릉을 잠시 오르니 뒤로 <석문산>의 뽀족한 암봉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덕룡산>은 봉황이 알을 품고 용이 여의주를 품고 있는 형국으로 새로운 세계를 여는 미륵의 화신으로써 용과 봉황 같은 영웅이 출현할 길지로 풍수지리상 전국 3대 명당의 한 곳이라 한다.
  또한 <주작산>은 봉황이 양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고 있는 형상이다. 설악산의 공룡능선을 축소해 놓은 듯한 <덕룡산>은 8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일 높은 봉은 제 6봉인 동봉(덕룡산:432.9m)이다.
  <만덕산>에서 시작된 공룡능선이 석문산, 덕룡산, 주작산을 거쳐 두륜산까지 이어진다.
 (산행코스)
소석문 - 덕룡산(동봉) -  제 1 주작산 - 양란재배장 - 제 2주작산 - 팔각정 - 산불감시초소 - 신전면 소재지(6시간 35분)

<석문산>

 

<도암중학교>와 <도암면소재지>

날카로운 암봉

 

 

암봉 뒤로 <봉황저수지>가 내려다 보인다.

지나 왔던 길을 되돌아 보니 멀리 <만덕산>이 조망된다.

암봉 주변에 철쭉이 조화를 이룬다.

<덕룡산>을 향한 등산로

등산로 주변은 <진달래>가 지고  <철쭉>이 피어 있었다.

처음 나타난 이정표

 

<덕룡산>에서 본 <만덕산> 산줄기

<덕룡산> 표지석에서(삼각대가 없이 찍어서 구조가 어색하다)

설악산의 공룡능선을 축소해 놓은 듯 하다

등산로는 내내 날카로운 암봉들이 이어진다.

 

 

능선에서 <강진만>이 바라다 보인다.

 

<주작산>을 향한 길

 

 

지나왔던 길을 되 돌아 봄

 

모처럼 걷기 편한 길이 나온다.

 

 

 

 

 

 

암봉들이 산행의 묘미를 더해준다.

 

 

 

강진군 도암평야

 

 

 

 

 

 

 

 

 

 

잠시 전 지나왔던 암봉들...

<제 1 주작산>이 눈에 든다.

 

만개한 철쭉

 

 

<봉양제저수지>와 수양리마을

멀리 <두륜산>이 바라다 보인다

<오소재>를 향한 암봉

<제 1주작산> 표지석에서...

 

 

<두륜산>을 향한 암봉

 

 

 

 

 

<제 2주작산> 표지석

지나왔던 덕룡산과 산줄기들이 한눈에 조망된다.

팔각정의 돌탑

팔각정

 

<산불감시초소>

하산길에서 본 <덕룡산> 산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