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723m)

    <천관산>은 장흥군 관산읍과 대덕읍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723m의 산으로 옛날에는 지제산(支提山) 또는 천풍산(天風山)이라 했으나 지금은 천관산이라하며 가끔 흰연기같은 이상한 구름이 서린다하여 신산(神山)이라고도 하였다.
   이산은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 변산과 함께 호남의 5대명산 가운데 하나로 기암괴석이 빼어나고 억새가 일품이며 다도해의 그림같은 풍경을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다.
  
<산행코스> 주차장 - 장천재 - 선인봉 - 금강굴 - 환희대 - 억새군락지 - 연대봉 - 봉황봉  - 주차장

능선에 놓인 기암괴석이 천자의 면류관같다하여 이름 붙여진 <천관산>은 호남의 5대 명산으로 불린다.

 

작년에 다녀간 KBS의 1박 2일 천관산편 방영을 기념한 팻말

 

<장천재>

수령이 600년된 군 보호수로 높이가 20m이다

 

 

 

 

 

 

 

 

 

 

 

천관산에서 본 영암의 <월출산>

천관산에서 본 장흥의 <제암산>

천관산에서 본 광주의 <무등산>

 

<금강굴>

<금강굴>

 

 

 

 

<대세봉>

 

 

 

 

 

 

 

 

 

 

 

 

 

 

 

<대장봉>

 

   <환희대> 책바위가 네모나게 깍아져 서로 겹쳐있어서 만권의 책이 쌓아진 것 같다는 대장봉(대장봉) 정상에 있는 평평한 석대(石臺)이니  이산에 오르는 자는 누구나 이곳에서 성취감과 큰 기쁨을 맛보게 되리라.

 

 

 

 

   <천관산>의 억새평원은 <환희대>에서부터 <연대봉>까지 이어지는데 면적으로는 5만여평에 이른다고한다.

 

 

 

 

 

 

 

 

 

 

 

 

 

 

 

 

억새풀 아래 대덕읍이 바라다 보인다.

<보성만>의 작은 섬들이 정겹다.

정상의 <연대봉>

 

 

 

 

정상석에서..

   <연대봉> 옛날 이름은 옥정봉이며 천관산의 가장 높은 봉이다. 고려 의종왕(서기 1160년대)때 봉화대를 설치하여 통신수단으로 이용하였고, 봉수봉(烽燧奉) 또는 연대봉(烟臺奉)이라 불렀다. 멀리 보이는 삼면이 다도해(多島海)로 동쪽은 고흥의 팔영산이, 남쪽으로는 완도의 신지, 고금, 약산도 등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맑은 날엔 남서쪽 중천에 한라산이 보이고 그밖에 해남의 두륜산,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제암산, 광주의 무등산, 담양의 추월산 등이 조망된다.

<득량만>의 <득량도>가 섬 가운데 위치해 있다.

 

 

하산길에서 본 <관산면>소재지

 

 

 

   <양근암> 등잔바위 등을 올라 봉황암과의 갈림길 못미친 이곳에 높이 15척(척) 정도의 깍아세운 듯 남성을 닮은 큰 돌이 오른쪽  건너편 여성을 연상케하는 금수굴과 서로 마주보고 서 있으니 자연의 조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관산읍의 <고읍천> 양쪽의 간척지가 노랗게 물들어있다.

하산길에서 내려다 본 장흥군 관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