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량 산(870.4m)


경북 봉화군 명호면, 재산면 (2007.11.18)

   11월 <참고래산악회> 월간 산행이 셋째 주 일요일인 18일에 있었다.  아침 7시 동천체육관을 출발한 45인승 대형버스에 17명의 회원을 태운 차량은 경북 봉화를 향한다. 3시간 40분을 달려 <청량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수많은 버스들이 미리와서 주차되어 있었다.

  <청량산>은 12개의 봉우리들이 층암절벽을 이루며 등산로 곳곳이 철계단과 밧줄들이 묶여있다. 산행거리는 짧지만 등산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이 소요된다.

  산의 정상인 <의상봉>에서는 낙동강과 함께 북쪽으로는 <구룡산> <태백산> <함백산> 등 백두대간 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1982년 8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량산>은 교통의 오지에 속한다. 또한 이곳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청량사>는 봉우리들 사이 중심부에 자리하며 해발 550m에 위치해 있다.

  우리 팀들은 청량사 좌측 길로 들어서 산골마을을 지나 경사 심한 나무계단을 걸어올라 <의상봉>에 오른다. <의상봉>에서 식사한 후 <선학봉>을 지나 길이 험한 암봉들을 오르내려 <경일봉>을 끝으로 <김생굴>을 거쳐 <청량사>에 도착한다. 총 산행시간은 5시간 20분이 소요되었다.

<산행코스> 청량사 좌측 길 - 의상봉 - 선학봉 - 자란봉 - 자소봉 - 탁필봉 - 연적봉 - 연화봉 - 향로봉 - 경일봉 - 김생굴 - 청량사(5시간 20분)  

청량사 입구 표지석

<청량사> 가는 길에서 권이수회장님

 

<청량산>을 찾은 등산인들

<청량산>의 암봉

 

<청량산>은 바위 봉우리가 특징적이다.

 

남청량산의 줄기

 

나무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암봉

낙동강변의 대형 주차장

<관창리>의 산골 마을

등산로의 민가

 

휴식하고 있는 회원들...

<의상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나무계단 길

<의상봉>에서...

<장인봉 전망대>에서 바라 본 <낙동강>

<관창리>의 산골마을

<장인봉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풍경

<장인봉 전망대>에서...

 

조사장님 부부

<청량산>의 정상부에 해당하는 <의상봉>에서...

<의상봉> 안내도에서...

<청량산>은 철계단이 많았다.

 

<자소봉>을 향해 오르는 일행

봉우리 사이에는 등산로가 대체로 험한 편이었다

<자란봉>과 <선학봉>을 잇는 구름다리 공사 현장

구름다리 공사를 하는 인부들의 임시 거처

<뒷실고개>를 향한 철계단

<뒷실고개> 이정표

<청량산>의 특징은 노송과 암봉의 조화이다.

 

암봉 뒤로 백두 대간 <태백산>과 <함백산>이 바라다 보인다.

 

 

 

<탁필봉>의 암반

<자소봉>에서 단체촬영

 

 

<청량사>

<김생굴>

 

 

 

 

 

 

 

회장님 부부

 

 

 

석탑에서 순영,만자씨

 

 

<청량사 안심당> 차파는 곳

 

 하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