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열기구투어

(Ballon Tour)

   터키 중부 아나톨리아 주의 고대도시 <카파도키아>에서 이른 아침 해가 뜨기 전 1,000피트가 넘는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고서 일출을 맞이한 경험은 상상을 뛰어넘는 즐거움과 설렘을 가져다 준다. 카파도키아 여행의 최고 백미이자 터키여행 전체 여정의 하이라이트라 할 만하다. 부족한 잠도 반납한 채 새벽 4시에 기상한 보람이 있다.

 

열기구에 가스를 주입하니 기구가 탱탱해 지면서 하늘로 날아 오를 준비를 한다. 긴장되는 순간이다.

열기구투어는 1인당 180유로인데 카드로 결재하면 30유로의 텍스가 추가되므로 유로로 직접 지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다양한 풍경의 <카파도키아>

 

 

 

 

 

 

 

발 아래 펼쳐지는 카파도키아의 다양한 기암괴석들은 다른세계에 와 있는 듯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열기구 투어는 <카파도키아>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다.

 

지구에 다시는 이런 풍경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초현실적인 지질 구조에 연신 감탄한다.

 

우뚝 솟은 <우치히사르>는 햇빛을 받기 시작하며 신비감이 느껴진다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였던 카파도키아는 지구에 존재하는 유일무이한 곳이다

 

 

 

 

 

 

 

 

 

 

 

 

 

 

 

 

 

 

 

 

 

 

착륙직전 스텝들이 발빠르게 움직여 벌룬이 안전하게 착륙하는데 도움을 준다.

착륙 후에는 벌룬의 바람을 최대한 빠르게 빼는 것이 급선무다.

 

 

열기구 투어가 끝이나면 탑승했던 모두에게 증서를 지급한다

열기구투어가 끝이나면 간단한 수료식과 함께 샴페인 한잔이 주어진다

 

유럽여성들도 수료증을 받아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남긴다

열기구가 차량의 짐칸 위에 정확하게 낙하하여 관광객들이 내린다

 

 

파샤바계곡(Pasabag Valley)

   터키의 그림엽서나 안내책자의 많이 소개되는 사진들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거대하고 길쭉한 바위들이 죽 늘어서 있는데 버섯 같기도하고 모자를 쓴 바위 혹은 남근 같기도해서 묘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파샤바는 장군의 포도밭이라는 뜻이다.

 

 

Fairy Chimney(요정들의 굴뚝)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파샤바계곡>의 기암괴석들....

 

 

 

 

 

 

 

요정들의 굴뚝이라 불리는 <파샤바계곡>의 버섯바위들...

<파샤바계곡>의 명물인 세쌍둥이 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