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충주댐 건설로 계곡의 물을 막아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호수라고 한다.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데, 충주나루터에서 출발하는 관광선과 유람선을 타면 단양 8경 중 으뜸이라는 옥순봉, 구담봉 등을 볼 수 있다. 충주사람들은 충주호라고 부르고, 제천사람들은 청풍호라 부른다.

 

 

                                                                        청풍호에 위치한 청풍나루(청풍호 유람선 선착장)

                      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문화재길 54     문의전화 : (043)-647-4566(청풍호 유람선, 청풍나루)

청풍호, 충주호는 면적 67.5㎢ 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에 걸쳐있는 인공호수로 우리나라 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수이다

청풍호 유람선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하고 있는 청풍호에서 청풍호 관광유람선을 타고 청풍호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이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청풍호수>는 K-Water 충주권 관리단에서 <청풍호>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장회나루>

 <장회나루>는 행정구역상 단양에 속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관광객들을 하선시켜주고 유람선은 다시 <청풍나루>로 돌아간다

 

 

 

 

   청풍호에 위치한 청풍나루에 가면 충주나루와 장회나루를 다니는 대형 유람선과 옥순봉, 구담봉의 멋들어진 석벽을 한눈에 볼 수있는 왕복 유람선을 타고 청풍호의 푸른 물결 위를 달린다.

    옥순봉 (국가 명승 제 48호) : 청풍호 유람선을 타거나 가은산(해발 575m)에 올라가서 본 옥순봉은 해발 286m의 석벽으로, 희고 푸른 바위들이 옥빛의 대나무순 모양으로 기묘하게 쭉쭉 뻗어 있어, 그 굴곡과 어우러짐이 신비스러워 탄성이 새어 나오는 아름다운 봉우리이다.
   제천 시와 단양군의 경계에 자리 잡은 옥순봉은 퇴계 이황의 억지 이후로 제천과 단양에서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게 되었고 제천에서는 제천 8경으로 단양에서는 단양4경으로 부를 정도로 오랜 세월 논쟁이 대상이 되고 있는 명소이다.

   <옥순봉>은 퇴계 이황이 단양의 군수로 있을 때 그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청풍군수에게 단양군에 속하게 해 달라 청하였는데 청풍군수가 이를 거절하자 이황 선생이 단애를 이룬 석벽이 마치 대나무 순이 솟아 오른 것과 같다하여 옥순봉이라 이름 짓고 석벽에 단구동문이라 새겨 넣어 단양의 관문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황선생이 새겨 넣은 단구동문 이란 글귀는 청풍호에 잠겨 볼 수 없다고 한다.

 

 ▲ 옥순대교 : 건교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선에 선정된 옥순대교 밤에는 조명으로 멋진 경관을 연출한다. <옥순대교>는 옥순봉에서 이름을 따 붙인 것으로 본래 이곳에는 강을 건너던 나루터가 있었는데 1985년에 충주댐이 건설 되면서 나루터 또한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주변 주민들은 10km 이상을 돌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순봉 옆에 옥순대교가 건설되게 되었다고 한다.  

 

유람선 내부

 

 

청풍문화재단지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산 6-20 청풍호로 2048 (043 - 641 - 6734)

   청풍은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던 곳으로 많은 문화 유적을 갖고 있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후산리, 황석리, 수산면 지곡리에 있던 마을이 문화재와 함께 수몰될 위기에 있었다.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했다

  <팔영루> 충북 유형문화재 제 35호 : 조선 후기의 누각으로 청풍부를 드나들던 관문이다. 수몰된 청풍면 읍리에서 옮겨 온 <팔영루>는 현재 청풍문화재단지의 정문 역할을 하고 있다.

 

 

청뭉문화재단지 안에는 고택이 세채가 있다.

 

일제시대 항거하고 있는 제천시민들의 밀랍으로 표현

 

제천유물전시관 내부

 

 

 

  <수몰역사관> 충주댐 건설로 인해 충주, 제천, 단양의 11개면, 101개里/洞 7,105가구 38,663명의 인구가 삶의 터전을 옮겼다고한다. 이곳이 옛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곳이다.

 

제천을 대표하는 단어 <청풍명월> 표지석

수몰지역에서 옮겨 온 비석과 장승

 

 

<청풍대교>

청풍나루 맞은편에 보이는 <청풍 랜드>

<금병헌> 청풍부의 청사로 사용하였던 동헌건물

 

 

<관수정>

 

 

 

 

청풍랜드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망월산성>

 

 

 

 

<청풍대교>

 

<망월산성>

만사형통 <관통석>

 

<석조여래입상> 보물 제 546호 : 통일신라 말기 때 것으로 추정되며 청풍면 읍리에서 옮겨왔다고 한다.

 

<팔영루>

<청풍대교>

 

제천 청풍호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스이다. 제천의 <비봉산>은 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는 산이라고 한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운행 차는 총 7대이며 차당 탑승인원은 6명이다. 운행시간은 편도 23분 가량 소요된다. 모노레일의 길이는 왕복 3km이다.

 

20여분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면 비봉산 정상이 나온다.

 

<비봉산> 제천시 청풍면 도곡리 산 2-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