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Bryce Canyon National Park)


 Hwy 63 Bryce Canyon, UT 84764

  

  

    하루씩 투어하기로 계획되었던 ‘자이언 캐년’과 ‘브라이스 캐년’의 여정이 반나절씩 슬그머니 당겨지면서 신속하게 돌아보게 된다. 어제 오후에 스쳐 지나치듯이 ‘자이언 캐년’을 둘러보았고, 오늘 오전은 ‘브라이스 캐년’ 투어를 또 그렇게 한다. 이른 아침에는 햇살이 비치더니 우리가 이곳을 찾았을 때는 살짝 내리는 비에 바람이 더해져 제법 쌀쌀하다.

  

  스왐프 캐년(SWAMP CANYON), 네츄럴 브리지(NATURAL BRIDGE), 아구아 캐년(AGUA CANYON), 레인보우 포인트, 요빔파 포인트(YOVIMPA POINT), 폰드로사 포인트(PONDEROSA POINT), 선셋 포인트, 선라이즈 포인트 등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브라이스 캐년’의 신비한 바위 군상을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에 담기가 바쁘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트레일 하이킹은 꿈도 못 꾼다. 많은 뷰 포인트를 돌아보기에는 하루도 벅차다.

  

  ‘브라이스 캐년’의 다양한 포인트에는 흙으로 빚은 듯한 오밀조밀한 흙탑들이 즐비하고, 그것이 뿜어내는 오묘한 빛깔은 붉은 듯 희고, 잘 구워낸 듯한 노릇한 빛깔의 흙기둥들이 벌이는 향연은 형언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를 드러낸다.

  

   크고 화려한 탑 모양의 기둥, 작고 앙증맞은 애기손가락 같은 기둥, 지팡이 모양, 버섯 모양, 나무뿌리 모양 등 자연이 빚어낸 조각품의 전시장 같다.

  

   이 흙기둥의 향연을 아래로 굽어보고 있노라니 계곡 속에서, 절벽 밑에서 고개를 치켜 든 갖가지 모양의 흙기둥들이 사람을 절벽 아래로, 계곡 속으로 끌어당기는 착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 수없이 많은 붉은 색 양초들이 촛불 축제를 끝낸 후의 모습 같기도 하고, 밟거나 만지면 금방 부서져 내릴 것처럼 부드럽고 연약한 진흙으로 만든 조각품 같기도 하다.

  

  흙탑들의 축제에서 빗겨난 또 다른 모양의 ‘네츄럴 브리지’는 이색적 풍경이다. 연질의 흙이 떨어져 나간 자리에 구멍이 생기면서 가늘게 이어진 흙이 만들어낸 다리다.

 

   ‘자이언’ 캐년‘의 웅장함이 주는 매력과 거대함이 주는 위압감으로 만들어진 물결 무늬, 줄무늬의 바위들이 포개진 듯 솟아 있고, 눌리고 압축된 바위들이 부드러운 곡선미가 장엄함을 녹이는 것에서, 작은 것이 모여 거대함을 이룬 것에서 두 캐년이 일치한다.

 

미국에서 제일 많은 국립공원이 자리한 <애리조나주>와 <유타주>

  <브라이스캐년>은 유타주 남부 중앙부에 위치하며 자이언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서 북동쪽으로 대략 85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자이언 캐년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에 있다.

 

 

 

 

 

 

 

 

 

    <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은 연중내내 개방되고 있으며 시닉 바이웨이 12번과 U-63 상에 위치한다. 브라이스캐년은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분지로 여기에는 일출과 일물 때에 빛을 발하는 것 같은 후드("hoodoos")라 불리는 핑크색 바위봉우리 수백만개가 있다. 공원을 따라 운전해 가다 조망대에서 멈춰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는 방법 또는 캐년안으로 향하는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면서 공원을 관광할 수도 있다.
  이밖에 공원내 비지터센타와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브라이스캐년>은 유타주 남부 중앙부에 위치하며 자이언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서 북동쪽으로 대략 85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 미국 유타주 남부에 있는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해발고도 약 2000~2700m. 192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다채로운 기암으로 되어 있으며, 높이도 사람 키높이부터 수백m의 거대한 바위까지 다양하다. 모양도 말굽모양의 아치, 첨탑·성당·성으로 다채롭고 그 각각에는 걸리버의 성, 월가,타워브리지 등과 같은 흥미로운 이름이 붙어 있다.

 

 

 

 <아구아캐년>

 

 

 

 

 

 

 

 <브라이스캐년>은 침식작용으로 생긴 계곡이다. 수없이 많은 후두(Hoodoo)들로 이루어졌다. 후두는 침식작용으로 생긴 바위기둥이다

 

   미국대륙의 역사가 인디언의 역사에서 시작하듯 브라이스 캐년의 인류 역사는  기원전 1,200년 전부터 인디언들로 부터 시작한다. 미국인으로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1850년의 트레이크 시티에서 출발한 몰몬교도 들이었다. 이들이 본격적으로 이곳으로 들어 온것은 20세기 초반이다. 이때 길을 만들고 집을 지었다. 인디언들은 그당시에 가뭄과 홍수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이곳을 빠져 나갔다. 
  이곳에 모인 몰몬교도들은 1903 부터 방목을 하기 아주 좋은 지형인 브라이스캐년에 1929년까지 많은 가축들을 방목하였다. 이 방목은 브라이스캐년이 1924년 국가 기념물이 된 1924년과 1928년 정식 국립공원이 되었지만 갑자기 중지하지 않고 1964년까지 이어졌다.
  1930년에 자이언-마운트 카멜 터널이 만들지면서 브라이스, 자이언, 그리고 세다 브레익스와 그랜드캐년 노스림이 연결되면서 미국 최고의 자연관광지대가 형성되었다. 
  현재의 크기의 공원의 규모는 1931년에 확정되었으며, 당시 무작정 이곳 저곳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4.5마일의 하이킹과 코스와 트레일을 만들었고 Sunset Point, Bryce Point등 대부분의 포인트들이 이때 만들어졌으며 Rainbow Point로 가는 길은 가는 길 1934년에 만들었다.
  또한 2004년에는 공원의 노후된 시설과 도로등을 정비하여 현재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터넷에서 발췌하여 올림>

 

  

 

   유타주 남쪽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년은 섬세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지구상 그 어떠한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자연이 빚어낸 하나의 걸작품이자 ‘hoodoo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협곡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형형색색을 간직한 곳을 뽑으라면 당연히 미국의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일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을 받은 브라이스 캐년은 분홍빛을 띤 절벽들이 한데 어울러져 원형분지를 형성하고 있다.
브라이스 캐년의 협곡의 깊이는 300m 정도로 굉장히 깊은 편이며, 1928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진 ‘브라이스 캐년’의 신비한 바위 군상을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에 담기가 바쁘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트레일 하이킹은 꿈도 못 꾼다. 많은 뷰 포인트를 돌아보기에는 하루도 벅차다.

 

 

 

 

 

 

 

 

 

<레인보우 포인트>에서 본 캐년

 

 

 

 

 

 

 

  

 

 <Black Birch Canyon>

 

  <Black Birch Canyon>

 

 

 

미국의 야생동물들은 사람을 보고도 도망을 가지 않는다. 우리나라하고는 너무나 다르다

 

 

 

 

 

  

 

 

 

 

 

   브라이스 캐년을 형성하고 있는 여러 반원형극장의 가장자리는 50년 간격으로 약 1피트씩 후퇴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질학적으로 볼 때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것이라 한다.

 

 

 

<레인보우 포인트>에서 본 캐년

 

  해발 7천피트 내외의 공원에는 이 지방사람들이 시더(Cedar)라고 부르는 향나무의 일종인 Utah Juniper가 무성하며 진분홍의 땅 색깔과 강한 대조를 이룬다

 

 

 

 

 

   <자이언캐년>이 남성적이고 장엄한데 비해 <브라이스캐년>은 여성처럼 화려하고 섬세하다. 자이언은 계곡을 흐르는 버진강에 의해 깊이 파여진 거대한 절벽의 연속인 반면 <브라이스캐년>은 수만개의 섬세한 첨탑을 가진 여러 반원형극장 집단이다.
  브라이스 캐년의 기묘한 첨탑 하나 하나는 모두 물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바다밑에 있을 때 토사가 쌓여서 형성된 암석이 지상에 우뚝 솟은 후 빗줄기와 강물의 힘에 의해 다시 본래의 토사로 변하여 흘러 내려가는데 비교적 단단한 암석만 침식되지 않고 남아서 무수한 첨탑이 생긴 것이다.

 

 

 

 <폰데로사 포인트>에서 본 캐년

 

 

 

   주요 포인트로는 선셋(Sunset) 포인트, 선라이즈(Sunrise) 포인트, 브라이스(Bryce) 포인트,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포인트  <Natural Bridge>가 있으며 유명한 포인트는 선셋 포인트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캐년 전체를 두루 볼 수 있는 인스피레이션 포인트가 사진찍기 가장 좋은 곳이다

 <Natural Bridge> 흙탑들의 축제에서 빗겨난 또 다른 모양의 ‘네츄럴 브리지’는 이색적 풍경이다. 연질의 흙이 떨어져 나간 자리에 구멍이 생기면서 가늘게 이어진 흙이 만들어낸 다리다.

 

   

 

 

 

 

 

 

 

 

 

    ‘브라이스 캐년’의 다양한 포인트에는 흙으로 빚은 듯한 오밀조밀한 흙탑들이 즐비하고, 그것이 뿜어내는 오묘한 빛깔은 붉은 듯 희고, 잘 구워낸 듯한 노릇한 빛깔의 흙기둥들이 벌이는 향연은 형언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를 드러낸다.

 

 

 

 

 

 

 

 

 

 

 

 

 

 

 

 

 

 

 

 

 

 

 

 

 

 

 

 

 

 

 

 

 

 

 

 

 

 

 

 

 

 

 

 

   크고 화려한 탑 모양의 기둥, 작고 앙증맞은 애기손가락 같은 기둥, 지팡이 모양, 버섯 모양, 나무뿌리 모양 등 자연이 빚어낸 조각품의 전시장 같다.

 

 

 

 

 

 

 

 

   이 흙기둥의 향연을 아래로 굽어보고 있노라니 계곡 속에서, 절벽 밑에서 고개를 치켜 든 갖가지 모양의 흙기둥들이 사람을 절벽 아래로, 계곡 속으로 끌어당기는 착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 수없이 많은 붉은 색 양초들이 촛불 축제를 끝낸 후의 모습 같기도 하고, 밟거나 만지면 금방 부서져 내릴 것처럼 부드럽고 연약한 진흙으로 만든 조각품 같기도 하다.

 

 <브라이스캐년> 입구에 위치한 호텔 쇼핑센터

 

  

 <브라이스캐년> 입구에 위치한 호텔의 휴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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