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919.8m)


(전북 남원시 아영면,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이란 이름을 가진 산은 전국적으로 10여개는 됨 직하다. 왜적의 침입을 알리기 위해 전국의 곳곳에 봉화를 피워 적을 막고자 했던 <봉수대(봉화대)>가 있던 역사적인 곳은 거의 <봉화산>으로 불린 것 같다.
 <백두 대간>이기도 한 <봉화산>을 모처럼 아내와 둘이서 여유롭게 산행을 했다.
 <산행지>
복성이재 - 치재 - 꼬부랑재 - 봉화산 - 헬기장 -  임도 - 치재 - 복성이재(4시간 30분 산행)

<백두 대간>의 <복성이재>

 

5월의 철쭉제가 열리는 즈음에 만개한 봉화산 철쭉

 

<구상리>마을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철쭉 뒤로 봉화산 가는 길이 바라다 보인다.

 

멀리 보이는 뾰족한 봉우리가 <봉화산> 정상이다.

 

<복성이재>에서 <봉화산> 가는 길에 만나는 철쭉 군락지

 

 

온몸으로 철쭉을 느끼다

 

8년 전 <백두 대간> 종주 시 지나쳤던 <치재>에서 기념촬영

급경사에서 로프에 의지하며

 

 

 

 

<봉화산>

<사치재>를 향한 <백두 대간> 길

 

 

 

 

<백두 대간>표지석에서...

산불감시 초소

<구상리> 마을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의 <백두대간>이 선명하게 표시된 지도가 표지석에 새겨져 있다.

무인산불감시 초소

 

<봉화산> 정상을 뒤로하고 내려오는 길에서 다시 한번 정상 표지석을 바라보다.

 신록의 계절, 5월은 다양한 초록 빛깔이 아주 예뻤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며, 며칠 후면 <어버이날>이다. 효도관광을 온 것일까? 연세 지긋한 우리의 어머니들이 산허리에 삼삼오오 짝을 지어 앉아서 즐거운 한낮을 보내고 있다.

출발지인 <복성이재>는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많은 등산인들의 표지기가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을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