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대한다원)


2019년 6월 10일(월)

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63-67

 

    오전 9시 도착. 비온 뒤 이른아침이라 청량감을 넘어 서늘하다. 여름 옷이 차게 느껴진다.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다.

   초록의 신선함은 언제나 좋다. 잘 다듬어진 곡선의 부드러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굴곡진 길을 구불구불 걷는 재미도 있다. 한없이 펼쳐진 녹색의 차나무가 그대로 힐링이 되는 곳, 언제나 올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보성다원>이 우리 곁에 있어 참 좋다.

 

 

 

 

 

 

 

 

 

 

 

     <대한다원>은 1957년 보성 봇재 주변에 녹차밭을 가꾸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계절별로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는 이곳은 그동안 각종 CF와 영화, 드라마 등을 촬영한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