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


(전북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인도여행을 같이 했던 분들과 6개월 만에 만나 <바래봉>을 찾았다. 철쭉이 만개한 이 기간은 휴일마다 등산인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꽃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밀려 다니다 보면 산행의 즐거움보다 피곤함이 먼저 밀려오기 일쑤다.   5월10일 일요일, 화사한 철쭉을 맘껏 마음에 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다. 남원의 우리 집에서  산행출발 지점인 운봉읍 용산 주차장까지 30 분여 거리에 위치한 덕분에 남들보다 쉽게, 이른 산행에 나설 수 있었다. 이른 시간이다 보니 주차비도 절약할 수 있었고, 한적하고 조용한 가운데 아침의 싱그러운 꽃구경도 실컷 할 수 있었다. 이강현, 구안서 선생님 부부와 새롭게 참여한 황박사 부부를 포함한 네 쌍의 부부, 8명이 함께 보낸 즐겁고 화기애애한 산행이었다.
  <산행코스>
용산재주차장 - 바래봉 - 팔랑치 - 주차장

 

이강현교수님부부

 

 

 

 

 

운봉읍내를 조망

 

 

 

 

 

 

 

정상에서 단체 촬영

 

다정한 황박사부부

잉꼬부부인 구안서.남영숙선생님

 

멀리 천왕봉을 바라다 봄